이종구기자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지난해에 이어 새해에도 '현장시장실'을 열고 변함없는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동근 시장이 10일 신곡2동 주민센터에서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의정부시 제공
김동근 시장은 10일 신곡2동 주민센터에서 을사년 새해 첫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불편 사항이 있는지 살폈다. 작년에 이어 동 순회 2회차다.
이날 진행된 현장시장실에서는 △마라톤 축제 활성화 △경전철 교각 하부 관리 △아파트 인근 횡단보도 설치 △효자역 인근 황톳길 조성 △바닥 신호등 설치 △백병원 앞 배수구 정비 및 버스정류소 쉘터 설치 등 생활 민원 사항을 접수했다.
또 새롭게 다시 태어난 추동공원의 발전 방향에 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김동근 시장은 “새해 첫 현장시장실을 신곡2동에서 맞이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올해에도 현장시장실을 통해 시민들의 제안 사항을 꼼꼼하게 살피고 시정에 반영해 시민들의 일상에 불편함이 없는 살기 좋은 의정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 현장시장실은 오는 24일 흥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