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CES 2026]현대차그룹, '인간 중심 로보틱스' 선언…구글과 AI 협력

시계아이콘02분 2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CES 앞두고 인간-로봇 협력 시대 선언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최초 공개
2028년 부품 분류, 2030년 부품 조립

구글 딥마인드와 함께 첨단기술 확보
그룹사 역량 결집해 로봇 3만대 양산
산업용 로봇 구독 등 상용화 방안 발표

현대자동차그룹이 하드웨어 중심 로보틱스에서 나아가 인간과 로봇이 협력하는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전략을 공개했다. 산업 현장에서 로봇이 부품 분류나 조립 같은 정신적·신체적 피로도가 높은 작업을 맡는 대신 인간은 안전하고 부가가치가 높은 역할을 수행하면서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관계를 만드는 것이다.


[CES 2026]현대차그룹, '인간 중심 로보틱스' 선언…구글과 AI 협력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시제품(왼쪽)과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이 무대에 공개돼 있다. 공동취재. 연합뉴스
AD

또 구글 딥마인드 같은 AI 선도기업과 협력해 미래 산업 대전환을 가속한다는 방침이다. AI 모델부터 함께 연구해 복잡한 로봇 제어를 위한 최첨단 기술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현대차그룹은 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AI 로보틱스, 실험실을 넘어 삶으로: 파트너링 휴먼 프로그레스(Partnering Human Progress)'를 주제로 미디어 데이를 열고 인간 중심 AI 로보틱스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산업 현장에서 사람과 협력하는 로보틱스 시대

현대차그룹은 CES 2026에서 인간과 로봇이 제조 환경에서 협력할 수 있는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연구형 모델(The Atlas prototype)'과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The Atlas product)'을 최초 공개한다. 연구형 모델은 미래 제품에 필요한 핵심 기능 테스트를 목적으로 제작된 초기 모델로 360도 회전 가능한 관절과 자연스러운 보행이 특징이다.

[CES 2026]현대차그룹, '인간 중심 로보틱스' 선언…구글과 AI 협력

개발형 모델의 경우 산업용 로봇인 만큼 대다수 작업을 하루 안에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고 배터리가 부족하면 스스로 충전소에 가서 배터리를 교체하고 작업을 재개하도록 설계됐다. 56개의 자유도(DoF)를 갖춰 대부분 관절이 완전히 회전할 수 있고 사람과 비슷한 크기의 손에 촉각 센서가 탑재돼 있으며 360도 카메라를 통해 주변 감지가 용이하다. -20~40℃(-4~104℉)의 환경에서도 완전한 성능을 발휘할 뿐 아니라 방수 기능을 갖춰 세척도 가능하다.


[CES 2026]현대차그룹, '인간 중심 로보틱스' 선언…구글과 AI 협력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아틀라스는 2028년부터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부품 분류를 위한 서열 작업에 우선 투입될 계획이다. 2030년부터는 부품 조립까지 작업 범위를 넓히고, 궁극적으로 정신적·신체적 피로도가 높은 정밀 작업을 수행한다. 인간은 로봇을 학습시키고 관리하는 고부가가치 업무를 맡게 된다.


이번 CES에서는 일상이나 근무 공간에서 이용되는 로봇들의 구체적인 모습을 제시하는 체험·시연 중심 전시를 진행한다. 연구형 모델이 서열 작업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차세대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를 활용해 일상생활 변화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전기차 자동 충전로봇이나 협소한 공간에서 주차를 돕는 현대위아의 주차로봇 등도 시연한다.


구글·엔비디아 등 AI 선도기업과 파트너십 잇따라
[CES 2026]현대차그룹, '인간 중심 로보틱스' 선언…구글과 AI 협력 구글 딥마인드 '제미나이 로보틱스'

현대차그룹은 AI 선도기업과 협업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확보에 나섰다. 그룹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는 미래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 가속화를 위해 구글 딥마인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구글 딥마인드는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를 기반으로 로봇 AI 파운데이션 모델 '제미나이 로보틱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이는 로봇이 형태나 크기와 관계없이 인지하고 추론하며 도구를 활용하고 인간과 자연스럽게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양사는 최첨단 로봇 및 AI 기술을 융합해 미래 산업 대전환을 가속할 방침이다. 복잡한 로봇 제어를 위한 AI 모델을 연구해 실질적 효용성이 높은 휴머노이드의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잭 재코우스키(Zachary Jackowski)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개발 총괄은 "로봇과 AI의 융합은 단순한 기술 진보를 넘어 인간의 삶을 안전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혁신"이라며 "이번 전략적 협력은 미래 산업 패러다임을 새롭게 정의하는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했다.


구글 딥마인드의 캐롤리나 파라다(Carolina Parada) 로보틱스 총괄은 "로봇의 영향력 확대와 안전하고 효율적인 도입을 위해 새로운 모델 개발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월 엔비디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도 했다. 엔비디아와는 AI 인프라 및 시뮬레이션 라이브러리, 프레임워크를 적극 활용해 혁신을 가속할 예정이다.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현대차그룹, 엔비디아가 '국내 피지컬 AI 역량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AI 역량을 높이고 있다.


그룹사 역량 결집한 AI 로보틱스 생태계

현대차그룹은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그룹사 역량도 결집할 방침이다. 현대차·기아는 제조 인프라와 공정 제어, 생산 데이터를, 현대모비스는 정밀 액추에이터 개발을, 현대글로비스는 물류 및 공급망 흐름 최적화를 담당할 예정이다. 그룹사 제조 전문성 및 글로벌 대량 생산 경험을 토대로 2028년까지 연간 3만대의 로봇을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CES 2026]현대차그룹, '인간 중심 로보틱스' 선언…구글과 AI 협력 CES 2026에서 로보틱스 분야 최고혁신상을 받은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

이날 현대차그룹은 AI 로보틱스 상용화 방안으로 로봇 구독 서비스인 '원스톱 서비스형 로보틱스(RaaS·Robots-as-a-Service)'을 언급했다. 구독료를 지불하면 로봇을 직접 구매하지 않고도 로봇 관리부터 유지·보수, 업데이트 등을 제공받는 서비스다.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진입장벽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산업 현장 내 로봇 투입은 자동차를 넘어 건설·물류·시설관리·에너지 등 다른 제조업 분야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사족보행 로봇 '스팟'과 물류 로봇 '스트레치'는 인텔과 미쉐린, DHL 같은 기업이 활용하고 있다.


AD

한편 현대차그룹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사상 최대 규모인 125조2000억원의 국내 투자를 단행한다. 이번 투자는 AI 기술 고도화를 기반으로 한 로보틱스 분야에 집중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2025년부터 4년간 미국에 260억달러(37조7000억원) 규모를 투자해 로봇은 물론 AI와 자율주행 같은 미래 신기술을 가진 현지 기업과 협력을 확대한다.




라스베이거스(미국)=전영주 기자 ang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 26.01.2211:15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1월 21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미래경제 성장전략위원장도 맡고 있죠? 바쁘실 텐데 나와주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