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차기 비상대책위원장으로 황우여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를 지명된 가운데 30일 국회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실 로 축하 난이 배달되고 있다. 황 지명자가 다음 달 2일 비대위원장으로 공식 취임하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6번째 국민의힘 당 대표가 된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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