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화학, 700억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효성화학은 700억원 규모의 제1회차 국내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채권형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자금조달 목적은 채무상환이다. 표면이자율은 8.3%고 만기일은 30년 후인 2053년 8월29일이다.

증권자본시장부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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