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19 재유행 여파로 텅빈 혈액 보관소

코로나19 4차 유행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 등으로 인해 헌혈 참여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30일 서울 강서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 혈액 보관 냉장고가 비어가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이날 혈액 보유량은 전국 기준 2.3일, 서울·수도권은 2.0일분으로 적정보유량 일평균 5일분에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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