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형기자
[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덱스터는 넷플릭스(Netflix)와 콘텐츠 포스트프로덕션 제작 장기 계약 및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 내용은 넷플릭스 콘텐츠의 DI(Digital Intermediate·색 보정 등 교정 작업 전반) 등 후반 공정 제작이다. 계약 기간은 5일부터 2023년 7월4일까지다.
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