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10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결정 철회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강원은 지난 2019년 11월 19일 결의한 100억원 규모의 제 4회 전환사채 발행결정을 철회한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날 이사회 결의에 의해 전환사채 발행결정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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