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사문서 위조 혐의 로 기소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소환 조사가 임박한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의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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