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하림지주는 본점 소재지를 전라북도 익산시 고봉로 228에서 전라북도 익산시 중앙로 121로 변경한다고 30일 공시했다.
본점 소재지 변경 이유에 대해 회사 측은 "업무효율성 제고 및 경영환경 개선"이라고 설명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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