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생도대장·51사단장 거친 작전 및 교육분야 전문가"
[아시아경제 이설 기자] 정부는 육군 제2작전사령관에 현 8군단장인 황인권(3사20기·55) 중장을 내정했다고 1일 밝혔다.황 내정자는 전남 보성 출신으로 광주 석산고를 졸업하고 3사 20기로 임관했다. 51사단장, 3사관학교 생도대장, 8군단 참모장 등을 역임한 작전 및 교육분야 전문가로 평가받는다.국방부는 황 내정자에 대해 "야전부대와 작전·교육분야 주요 직위를 두루 경험해 다양한 작전요소와 민간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제2작전사령관으로서 적임자"라고 설명했다.황 내정자는 2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군 통수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하면 공식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이설 기자 sseo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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