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기자
출처=코인레일 홈페이지 캡쳐
코인레일은 "유출이 확인된 코인의 3분의 2는 각 코인사 및 관련 거래소와 협의를 통해 동결·회수에 준하는 조치를 취했으며 나머지 3분의 1에 대해서는 수사기관, 관련 거래소, 코인개발사와 함께 조사 중이다"라는 내용의 공지를 밝혔다.하지만 투자자들이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지난해 12월 가상통화 거래소 유빗은 해킹으로 170여억원 규모의 가상통화가 도난당했다. 이 사고로 유빗은 파산을 선언하고 DB손해보험측에 사이버배상책임보험(CLI) 보험금 30억원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한 바 있다.한편 이 같은 국내 발 거래소 악재와 에 가상통화 가격이 급락했다. 이날 오전 7시 현재 국내 가상통화거래소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8.8% 가량 급락한 75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 리플 등 주요 가상통화들 역시 전날 대비 10% 이상씩 떨어졌다. 이오스의 경우 전날 대비 18.4% 떨어진 1만2530원으로 폭락했다.출처=업비트 홈페이지 캡쳐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