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1Q 영업익 172억…전년比 44%↑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삼양식품은 올해 1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3.93% 증가한 172억34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8.13% 늘어난 1249억2200만원, 당기순이익은 46.60% 증가한 126억6200만원으로 각각 나타났다.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