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장관, 6∼14일 해외출장…독일·프랑스 협력 강화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 당정협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고용노동부는 김영주 장관이 6∼14일 독일과 프랑스를 방문해 4차 산업혁명 대비 직업훈련 개편 및 여성고용 제고를 위한 정책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5일 밝혔다.김 장관은 독일에서 카타리나 바를레이(Katarina Barley) 연방가족·노령·여성·청년부 장관 면담을 비롯해 독일상공회의소, 연방직업훈련정책연구소, 보훔대학 러닝팩토리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프랑스에서는 뮈리엘 페니코(Muriel P?nicaud) 노동부 장관 면담을 비롯해 시립 및 민영 보육시설, 국립기술직업대학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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