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성북구 저출산 극복원스톱종합센터 조감도
이와 함께 구는 내년 6월 말까지 저출산 극복 성북 맞춤형 온라인 통합망을 전국 최초로 구축, 중앙정부, 서울시 등 상위기관 뿐 아니라 성북구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통합망에는 임신·출산·보육, 아동·청년, 결혼, 주거, 일자리, 어르신 등 생애주기별로 구분, 재구성함으로써 성북구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신속한 초기대응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아울러 저출산 극복 원스톱 종합센터의 완공과 동시에 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온라인 서비스는 물론 관련 시설에 대한 대관, 이용자 모임 등 다양한 정보를 통합망에 포함시키고 반응형 웹 서비스를 구축,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앞서 지난 8일에는 ‘저출산 극복 성북 맞춤형 통합망 구축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불필요한 로그인과 단계를 최소화, 구민이 원하는 서비스를 쉽게 도출할 수 있도록 구축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면서 “성북구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들의 통폐합을 통한 연계가 원활하도록 하고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이 관건인 만큼 관련기관, 부서들의 원활한 협업을 통한 지속적인 서비스 업데이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저출산 극복 성북 맞춤형 통합망 구축 착수보고회’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