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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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윤 작가가 말하는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 중 샐러리맨들의 일상을 듣고, 우리 자신을 바라보며 조금 달라진 모습을 찾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평이다.현재 한국만화가협회 회장인 윤태호 작가는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만화부문 대통령상(2회)과 제13회 대한민국 국회대상 올해의 만화상 등을 수상했으며, 저서로는 내부자들, 오리진 등이 있다.구는 책을 통한 삶의 가치관을 나눌 수 있는 ‘저자와의 만남’은 2011년부터 매년 진행해 오고 있다며 지난해에는 ‘인간본성의 어둠’을 주제로 정유정 작가를 초청해 주민들의 열띤 반응을 얻은 바 있다고 설명했다.강연은 11월18일 오전 11시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되며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다.유종필 구청장은 “지친 삶을 다독이며 자신을 되돌아보고 희망과 위안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주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관악구 도서관과(☎ 879-570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