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성장 뮤지컬 '비커밍맘' 11월4~5일 공연

서울 백암아트홀

뮤지컬 '비커밍맘' 포스터.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문화예술 소셜벤처기업 세일링드림은 내달 4~5일 가족성장 뮤지컬 '비커밍맘'을 서울 강남구 백암아트홀에서 공연한다.한 부부가 임신과 출산을 겪으며 진정한 부모가 되어가고, 친정엄마와 형제들과 함께 아름다운 가족을 완성해간다는 따듯한 이야기를 담은 창작뮤지컬이다. 세일링드림은 '건강한 사회는 건강한 가정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생각을 토대로 이 작품을 기획했다. 2013년 초연 이후 매년 극 구성과 메시지를 바꿔 무대를 완성했다. 배우 김나영, 박도욱, 양승호 등이 출연한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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