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의수’ 사망, ‘불안정인 요소도 크다’ 과거 발언 ‘눈길’

사진출처=이의수 sns

모델 이의수가 사망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이의수는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미래에 대해서 항상 고민하며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한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모델이라는 직업에 국한돼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또 다른 노선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이때 그는 “모델은 아무나 할 수가 없다 일단 신체적인 조건이 키가 커야 하고 남들 눈에도 띄어야 하고요. 열심히 해서 될 수 있는게 아닌 특별한 일이다”라며 “하지만 그에 반해 불안정인 요소도 크다. 안정적인 수입이 없고 쇼가 있어야 하고, 또 그 쇼에서 또 캐스팅을 되야 하니까”라고 전했다.더불어 이의수는 “저는 따로 안정적인 직업이 있어야 한다고 쭉 생각해 왔다”라며 “잘할 수 있는 것을 부수적으로 가지고 있는게 그게 또 하나의 경쟁력이라고 느껴왔다”라고 밝혔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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