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골프 '프리미엄 2단 파우치'

핑골프가 프리미엄 2단 파우치(사진)를 출시했다.가죽 느낌의 견고한 원단을 소재로 채택해 내구성을 높였다. 실용적인 수납공간을 다양하게 연출했고, 귀중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필드는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이 가능하고, 고급스러운 전용 박스로 포장해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카키와 네이비 등 두 가지 컬러가 있다. 전국 백화점과 골프대리점, 온라인 등에서 9만9000원에 살 수 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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