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마이웨이' 남일에 시청자들 '점점 산으로 가네'부터 '내용이 왜 이래?'

[사진출처=KBS2 '쌈마이웨이' 방송캡처]곽시양과 김지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쌈마이웨이' 남일 소식이 전해지자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쌈마이웨이' 남일 소식을 접한 시청자들은 27일 오후 한 포털사이트를 통해 "kyab**** 점점 산으로 가네" "mp3_**** 재미가 없어지고 있어" "show**** 내용이 너무 짬뽕"라는 댓글을 남겼다.더불어 시청자들은 "tige**** 내용이 왜 이래? 어쩌다가" "shar**** 남일빌라 주인의 정체가 뭐냐" "lkh7**** 곽시양이랑 설희랑 연결될지 애라랑 연결될지"라는 댓글을 남기기도.지난 2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11회에서는 남일빌라 주인 황복희(진희경 분)의 아들 김남일(곽시양 분)이 최애라(김지원 분)와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한편 남일의 등장에 그의 정체와 관련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높아지고 있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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