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신세계 '연약한 아기 피부, 썬크림으로 보호'

[아시아경제 신동호 기자](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 8층 BB하우스 매장에서 여름철 야외활동 시 아기들의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선블록을 다양하게 내놓고 있다.유아용은 자외선 차단지수가 낮고 유분기 있는 제품을 쓰는게 좋다. 어린이들은 피지샘이 발달하지 않아 건조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니베아 제품은 무색소 무알코올의 '베이비 인텐시브 밀크'를 7500~9500원에 , 갈레닉 끌로랑베베 베이비 수분 크림은 22.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순하고 쉽게 지울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로 유아들에게 건강한 피부로 지켜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고 전했다.신동호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문승용 기자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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