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세월호 선체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인 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세월호 분향소에서 한 시민이 추모를 마친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현재 미수습자는 단원고 남현철·박영인군, 양승진 교사, 권재근·혁규 부자 등 5명이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