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GS건설이 큰솔에 대해 2100억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6.26%이며, 채권자는 지피메트로제삼차(주) 등이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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