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노와이어의 원조 '플레이텍스 속옷' 론칭

86년 전통의 글로벌 노와이어 전문 속옷 브랜드[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현대홈쇼핑은 23일 밤 10시50분부터 1시간동안 '플레이텍스 18시간 노와이어브라 세트'를 처음 선보인다고 밝혔다. 플레이텍스(Playtex)는 전세계에서 판매되는 86년 전통의 속옷 브랜드로, 47년간 노와이어 기술을 연구해 '노와이어 브라의 원조'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이 날 판매하는 상품은 속옷으로 인한 답답함과 불편함을 해결해주는 제품으로 플레이텍스사만의 진보된 노와이어 기술을 적용시켜 더욱 편안함 착용감을 돕는다. M프레임 설계가 몸매 라인을 완성해 주고, 어깨에 부담을 적게 주는 넓은 어깨끈과 등쪽의 U자형 등판날개구조가 군살을 부드럽게 보정해주는 효과를 준다. 출시 가격은 16만9000원이며, 총 5세트의 '브라·팬티 세트'와 함께 특별구성으로 '미라클 팬티 3종'까지 추가로 증정한다.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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