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올 4월 초등학교 학생들이 보라매공원에서 현장체험을 하고 있다.
창의체험버스는 동작구 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서울시내 및 경기도 등 수도권 지역의 현장체험활동을 지원, 회 당 80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희망하는 학교는 탐방계획서를 작성해 구청 교육문화과로 탐방 전월 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주의를 기울인다.창의체험버스의 안전기준을 기존 차량보다 강화하고 인솔교사 외에 안전요원과 안내요원이 동승하여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체험터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동작구 소재 청소년 교육기관 관계자는 “그동안 우리 기관에서 교육을 받고 싶어도 교통편이 좋지 않아 신청을 망설이거나 포기하는 학교가 상당수 있었는데 창의체험버스 지원으로 접근성이 좋아져 교육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김미경 교육문화과장은 “다양한 현장체험에서 아이들은 행복을 느끼고 미래를 그려볼 수 있을 것”이라며 “창의체험버스가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