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산림청 김용하 차장 ‘워킹맘 소통 간담회’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산림청 김용하 차장은 21일 대전 한밭수목원에서 '산림청 워킹맘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차장은 "일과 육아가 양립하기 위해선 워킹맘을 이해하는 조직문화가 중요하다"며 "육아휴직과 유연근무제 등을 통해 가족친화적인 산림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차장(오른쪽 네 번째)이 워킹맘들과의 소통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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