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칭 이후 성분 논란 없어 안전 사용 가능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엘프레리는 신제품 '프라임 엠보싱'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프라임 엠보싱은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선호도가 높은 엠보싱 원단을 사용했으며 향에 민감하거나 향 알러지가 있는 아기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무향으로 제작됐다. 특히 원단은 자연에서 생분해되는 친환경 섬유인 레이온을 함유했고 엠보싱 조직을 촘촘하게 구성해 촉감이 더욱 도톰하고 부드럽다. 장당 크기와 두께를 조정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용 가능하다. 꽃과 열매 등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성분들을 함유해 외부 환경에 지친 아기 피부에 진정, 보습 효과를 준다.2013년 론칭 이후 성분 논란도 없었다. 최근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화장품 안전관리 검사를 통해 납, 비소, 수은, 메탄올 등의 유해성분이 불검출된 것을 추가로 입증했다.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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