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가지 色 이야기 ‘긴 겨울의 끝-봄’ 展

내달 26일까지 문화정품관갤러리
전시오프닝 26일 오후 3시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열한 가지 다채로운 봄 이야기를 만나보자. 2017년 새봄을 맞이해 한국문화정품관 갤러리(종로구 돈화문로 11가길 99)는 예술가 공동체 ‘공동’과 함께 특별전을 마련했다. ‘긴 겨울의 끝-봄’ 전은 긴 겨울이 지나면 반드시 봄이 찾아오듯 모든 이들에게 따스한 봄볕이 비춰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번 전시에는 열한 명의 현대미술 작가가 참여했다. 정희도, J 선희, 김정희, 김지영, 나사 박, 박선영, 박준수, 심영신, 정지아, 조원희, 홍석민에 이르기까지 11인의 작가가 참가해 세련된 예술세계를 보여준다. 동양화, 서양화를 비롯한 평면 회화와 설치, 아트토이, 복합매체 등 독보적 화풍을 선보인다.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_정희도 김지영 김정희 J선희[사진=한국문화정품관갤러리 제공]

‘공동’ 아티스트들은 서양화, 동양화, 다원 예술가, 아트토이 등 다양한 예술적 표현의 접근과 방법을 모색한다. 이를 통해 구상, 추상, 공간조형, 설치와 복합매체, 개념과 다원예술에 이르기까지 그 영역을 확장한다. 실험적이며 창조적인 이들 작품은 시대의 정체성을 반영하며 문화적 코드로 자리 잡는다. 오는 26일에는 오프닝 이후 총 5회에 걸친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전시에 참가한 작가들을 직접 만나 각 작품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와 해설을 들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작가와의 대화 후에는 녹차, 홍차, 우롱차, 보이차 등 발효차를 맛볼 수 있는 티타임도 준비된다.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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