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기자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백현진 박경근 송상희 써니 킴 [사진=국립현대미술관 제공]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국립현대미술관은 SBS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올해의 작가상 2017’ 전의 후원 작가 4인을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후원 작가들은 회화, 영상, 설치 등 다양한 형식과 주제의 작품으로 국내외에서 예술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박경근(39), 백현진(45), 송상희(47), 써니 킴(48) 이들 네 명의 작가들은 오는 9월 13일부터 내년 2월 18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전시실 1, 2에서 열리는 ‘올해의 작가상 2017’ 전에 참여한다. ‘올해의 작가상 2017’에 선정된 4인은 향후 7개월간 미술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작품 제작을 위해 SBS문화재단이 제공하는 각 4000만원의 창작후원금을 지원받는다. 전시 기간 중 진행되는 2차 심사를 통해 발표될 최종 수상 작가는 ‘2017 올해의 작가’로 공표되고, 1000만원의 후원금을 추가로 지원받는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