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매그놀리아 베이커리'에서 모델들이 밸런타인 데이 기념 한정판 컵케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현대백화점이 고객들에게 밸런타인 데이 선물로 매그놀리아 컵케이크를 추천했다. 현대백화점은 13일 'LOVE' '입술' '하트' 등 모양의 초콜릿 장식으로 꾸며진 매그놀리아 한정판 컵케이크 2종을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판교점 등의 3개 매그놀리아 점포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판매가는 '밸런타인 클래식 컵케이크' 3800원, '화이트아웃 컵케이크' 4300원이다. 판매 기간은 각각 14일과 28일까지다.오종탁 기자 ta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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