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하이네켄이 2월 말까지 총 3회에 걸쳐 평창 휘닉스 파크 하이네켄 라운지에서 ‘윈터 바이브’ 파티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공식 경기장인 휘닉스 평창에서 펼쳐질 하이네켄 윈터 바이브는 겨울 스포츠와 트렌디한 음악적 경험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하이네켄 윈터 바이브는 드럼 앤 베이스부터 디스코와 힙합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주목 받고 있는 국내 최고의 DJ 라인업을 선보이며 설원에서 느끼는 짜릿한 겨울 밤의 절정을 맞이할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윈터 바이브 파티는 7일 2017년 새해 맞이를 기념한 ‘디엔비스(DNBS)’ 파티로 포문을 연다. 드럼과 베이스 라인을 컨셉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2월11일에 진행되는 ‘디스코 익스페리언스’는 디스코 바이브를 콘셉트로 화려한 디스코 나잇을 선보인다. 끝으로 2월18일에 진행되는 ‘뮤직 파워’ 파티에는 힙합 바이브를 콘셉트로 총 네 팀이 관객을 매료 시킬 예정이다.평창 휘닉스 파크에서 운영되는 하이네켄 라운지에서는 파티와 함께 네덜란드에서 갓 만든 것과 같은 신선한 하이네켄 드래프트를 만날 수 있다.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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