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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삼성화재 강북사업부는 내년 1월3일부터 주요 거점별로 '금융창업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문화 및 재테크 강좌와 함께 삼성화재 보험설계사(Risk ConsultantㆍRC) 직업 설명회로 구성됐다. 지역별로 보면 한양지역단(중구 다동)의 경우 숯 공예를 주제로 내년 1월9일 세미나를 열며 서울중앙지역단(중구 다동)은 100세시대 자산관리를 주제로 1월4일 세미나를 개최한다. 노원지역단(강북구 번동ㆍ1월5일)과 동서울지역단(동대문구 용두동ㆍ1월4일), 상암프론티어(마포구 상암동ㆍ1월3일) 등도 각각 준비된 노후생활과 삼성화재 RC 직업 설명회 등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경기북부 지역은 구리지역단(인창동ㆍ1월4일), 일산지역단(장항동ㆍ1월5일), 의정부지역단 등에서 생활 속 재테크 이야기와 함께 삼성화재 RC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자리가 마련된다.한도일 삼성화재 강북지원파트장은 "이번 세미나는 문화강좌와 함께 보험설계사 직업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삼성화재 RC는 유연한 근무시간과 환경에서 일하는 정년 없는 평생직업"이라고 강조했다.금융창업 세미나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문의 070-7111-3202.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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