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산소방서(서장 양중근)는 22일 겨울철 화재 시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관내 상시 정체구간 및 장기 불법 정차구간인 KTX송정역 앞, 송정매일시장 등에서 긴급차량의 신속한 출동로 확보를 위하여 ‘소방차 길 터주기’훈련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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