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소 지으며 입국하는 박태환

[인천공항=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쇼트코스 세계선수권 3관왕에 오른 박태환이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박태환은 지난 1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 WFCU 센터에서 열린 제13회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25m)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자유형 400m, 자유형 200m, 자유형 1,500m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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