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삼성카드가 삼성생명이 보통주 2만6352주를 장내매도로 처분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로써 삼성생명의 지분율은 기존 71.88%에서 71.86%로 줄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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