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젠, 삼천당제약과 20억 규모 단백질 위탁생산 계약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팬젠은 삼천당제약과 20억3000만원 규모의 단백질 위탁생산(CMO)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의 54.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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