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손 흔드는 마이크 펜스…'내가 바로 대세'

펜스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15일(현지시간) 부인과 함께 트럼프 타워에서 나오면서 기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는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당선인.트럼프는 지난 11일 인수위를 개편하면서 대선전 기간 인수위를 이끌던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 대신 펜스에게 권한을 넘겼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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