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갤노트 7 리콜 효과?…160만원대 회복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삼성전자가 장중 초반 160만원 선을 회복했다.삼성전자는 5일 오전 9시3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만원(0.63%) 오른 160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0.44% 하락한 159만원으로 출발했으나 이내 반등했다.지난 2일 발표된 ‘갤럭시 노트7 전량 리콜’ 발표에 소비자 신뢰도가 상승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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