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언 서준.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공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슈퍼맨’ 서언·서준이 동천동 히어로로 변신한다.28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빨간 망토를 두르고 동네를 지키는 히어로가 된 서언·서준의 모습이 공개된다. ‘우리는 힘이 쎈 쌍둥이입니다’라는 문구가 쓰여진 빨간 망토를 두른 서언·서준은 무거운 박스를 들고 가던 초등학생 누나를 쫓아가 대신 들어주는 등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또한 서언은 빨간 망토의 힘을 빌려 송판 격파에 도전했다. 서언은 용기를 모아 상남자 다움을 뽐내며 단번에 송판에 손을 내리꽂는 박력 넘치는 모습을 보여줘 아빠 이휘재를 깜짝 놀라게 했다.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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