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이마트는 오는 11일부터 과일만을 사용해 만든 100% 프룻바 3종을 판매한다. 가격은 딸기바나나맛 8900원(6입·봉), 망고맛, 패션프룻바나나맛 7500원(각 6입·봉)이다.100% 프룻바는 이름에 걸맞게 과일 본연의 향과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사각거리는 샤베트 같은 식감으로 청량감을 한층 더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첨과물을 전혀 넣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