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NAVER가 종속회사 라인(LINE) 보통주 3500만주를 미국 뉴욕과 일본 도쿄에 1750만주씩 각각 상장했다고 15일 공시했다.NAVER는 초과배정 옵션 행사에 따라 주관회사에 대여한 주식 525만주가 추가배정, 상장 이후 반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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