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남산 한옥마을 엘리베이터
필동 남산한옥마을은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명소이나, 출입구가 2개소로 제한돼 있고 필동지역과의 높은 경사 차이로 인해 이 지역을 단절시키는 장애의 요소가 돼 왔다.이 사업은 주민설명회 등을 열어 주민들 의견을 사업추진과정에 최대한 반영해 주민참여예산 6000만원을 들여 지행됐다.연결로 설치로 필동 주민들의 한옥마을 출입이 편리해지고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을 자연스럽게 필동지역으로 유입해 주변의 문화공간이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돼 주변지역 경제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중구는 필동마을마당 연결로 외 백상빌딩 옆, 뒤뜨레 등 한옥마을 연결로 사업을 서울시와 협의를 통해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최창식 구청장은“이번 연결로 설치사업으로 남산한옥마을과 필동 지역이 연결돼 주민들은 편리하게 한옥마을을 출입할 수 있고, 관광객은 필동 지역으로 이동이 자유로워져 필동 서애길과 동국대학교 등 인근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