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6시15분 광화문 사옥 로비에서 무료 음악회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 박삼구)의 아름다운 로비음악회가 오는 27일 오후 6시15분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사옥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한국의 대표적인 재즈 보컬 써니킴과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가 ‘the girl from Ipanema’등 친숙한 재즈곡과 자작곡을 함께 선보인다. 금호아시아나는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에 무료 음악회를 열고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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