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23일(현지시간) AFP 등 외신은 라파엘 코레아 에콰도르 대통령이 지진 발생 6일 만에 사망자가 646명, 실종자는 130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부상자는 1만2493명, 이재민은 2만6091명으로 집계됐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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