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한국은행이 7개월째 기준금리를 연 1.5%로 묶었다. 한은은 14일 이주열 총재 주재로 1월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본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연 1.5%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지난해 6월 0.25%포인트 떨어진 후 7개월째 현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