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덕파워웨이, 현대중공업 등 3개 기업과 125억 규모 공급 계약 체결

해덕파워웨이는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중공업 등 3개 기업과 125억원 규모의 선박 방향타(RUDDER ASSEMBLY)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공시했다.계약 규모는 현대삼호중공업 42억8100만원, 현대미포조선 32억2355만원, 현대중공업 49억9677만원이다.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