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휘. 사진=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지망생 신세휘가 '런닝맨'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신세휘는 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좀비특집에 좀비 내성 DNA를 가진 소녀로 등장했다.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좀비전쟁의 운명을 쥐고 있는 신세휘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결국 멤버들의 도움으로 캡슐 안에서 탈출한 신세휘는 짧은 출연에도 청순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신세휘는 tvN '고교 10대천왕'을 통해 '여고생 한효주'로 얼굴을 알렸으며 그룹 아이콘의 '취향저격'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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