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강신명 경찰청장이 24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차 국민안전 민관합동회의에서 상의 주머니에 근조 리본을 단 채 회의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정부는 화학재난사고 예방과 사고시 대응을 위해 6개 주요 산업단지에 설치된 '합동방재센터'의 기능과 역량을 보강하기로 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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