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헝그리앱이 지난 12일 개막한 지스타 2015에서 ‘진격의 헝그리앱’을 진행했다. ‘진격의 헝그리앱’은 룰렛을 돌려 헝그리앱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밥알 포인트 쿠폰과 아이워치, 샤오미 스피커 등 풍성한 상품으로 유저들의 참여가 끊이지 않고 있다. 헝그리앱이 지스타 2015 기간 동안 진행하는 ‘진격의 거인’은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이번 행사에서 헝그리앱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지스타 행사장에 그대로 가져온다'는 콘셉트로 이용자들이 부스 안에서 다른 게이머들과 자유롭게 게임 이야기를 나누고, 게임 방송을 즐기고, 다양한 공연을 보고, 풍성한 상품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와 같은 일체형 체험 부스를 구현하기 위해 헝그리앱은 사전 등록 어플 1위 '모비'와 95% 점유율의 모바일 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 게임 전문 케이블 방송 '헝그리앱TV', 놀기만 해도 상품을 지급하는 '헝앱샵' 이상 네 가지 존을 운영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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