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슈팀
사람이 좋다 채연.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가수 채연이 일본에서 활동할 당시 한국 활동의 간절함이 컸다는 사실을 고백했다.3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채연의 이야기를 공개했다.이날 방송에서 채연은 한국 활동 전 일본에서 보냈던 시간들을 회상하면서 "일본에서 3년 동안 있으면서 한국 활동을 하고 싶었다"며 "'나는 언제쯤 한국에서 활동할 수 있을까', '활동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했다. 그 간절함이 컸다"라고 말했다.당시 채연은 일본 예능프로그램에서 우승하면 앨범을 내준다는 선전에 일본어도 모른 채 예능에 도전했다. 필사의 노력 끝에 채연은 기회를 잡았고 일본에서 노래할 수 있게 됐지만 일본 내 시장 등을 돌아다니며 노래를 했고 초래한 일상이 이어졌다.이어 "정말 일본에서 노력했지만 힘겨운 시간이었다. 하지만 이 노력이 힘이 돼 한국에서의 성공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사람이 좋다'는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의 인생 스토리, 유명인들의 비결과 숨겨진 이야기, 자신만의 소중한 가치를 지켜가는 별난 인생들, 그리고 꿈을 향한 민초들의 도전 등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8시55분 방송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