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트로, 최대주주 초초스팩토리로 변경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젠트로는 초초스팩토리가 유상증자에 참여하면서 최대주주가 되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전 최대주주는 골든포우 외 1인이었다. 초초스팩토리의 지분율은 17.36%다. 이 회사는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젠트로의 지분을 인수했으며 인수자금은 자기자금과 차입금으로 조달했다고 밝혔다.임온유 기자 io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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